
"우리 아이야, 수많은 매장 중에서 사람들은 왜 꼭 어떤 한곳만을 찾아갈까?"
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간판과 매장들이 보이지? 하지만 이상하게도 우리 마음을 쏙 빼앗고, 자꾸만 또 가고 싶어지는 브랜드가 있어. 오늘 아빠가 읽어본 책 《선택받는 브랜드의 조건》은 바로 그 비밀을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이란다.
🏪 사람의 마음을 먼저 생각한 편의점, 일본 '로손(LAWSON)'
일본 여행을 가면 파란색 우유병 간판이 그려진 '로손(Lawson)'이라는 편의점을 쉽게 만날 수 있어. 로손은 그저 물건을 파는 평범한 매장이 아니야.
이 책에 따르면 로손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아주 분명해.
- 손님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: 단순히 인기 있는 물건만 쌓아두는 게 아니라, 동네 할머니, 직장인, 어린아이까지 그 동네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.
- 맛과 질에 진심인 디저트: "편의점 음식이 이렇게 맛있다고?" 소리가 절로 나오는 롤케이크나 디저트처럼, 작은 제품 하나에도 감동을 담아내지.
- 물건이 아닌 '따뜻함'을 파는 곳: 단순히 편리함만 주는 공간이 아니라, 지친 하루 끝에 들렀을 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안식처가 되어주는 거야.
- 내일의 고객과 지구를 생각하는 브랜드 : 다음세대가 살아가야 할 내일의 지구를 생각하는 '그린 로손' 등 내일의 고객을 위한 먼 미래도 고민하는 고객만 생각하는 브랜드
🇰🇷 우리나라에도 '로손'처럼 진심을 전하는 브랜드가 있을까?
책을 읽으면서 "우리나라에도 로손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채워주는 착한 브랜드들이 많아지면 좋겠다"라는 생각이 들었단다. 그리고 떠오른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브랜드들이 있어!
- 오뚜기(OTTOGI): 오랫동안 우리 식탁을 지켜온 오뚜기는 착한 경영과 진심 어린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'갓뚜기'라는 따뜻한 별명으로 불려. 손님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이 로손과 참 닮았지.
- 성심당(Daejeon Sungsimdang): 대전의 명물 성심당은 맛있는 빵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, 남은 빵을 항상 지역 사회에 나누고 동네와 함께 성장해. 물건보다 '사람'을 먼저 생각하는 브랜드의 좋은 모범이란다.
- CU / GS25의 PB 브랜드: 요즘 우리나라 편의점들도 혜자로운 도시락이나 맛있는 디저트처럼, 손님들의 주머니 사정과 입맛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제품들을 많이 만들고 있어.
🌟 세상 모든 브랜드가 '따뜻한 친구'가 되기를 소망하며
우리 아이가 자라서 만나게 될 세상에는, 그저 돈만 벌려고 하는 차가운 기업보다 손님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하는 따뜻한 브랜드가 훨씬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.
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, 작은 것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마음. 그 진심이 바로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'선택받는 브랜드'가 되는 진짜 조건이라는 걸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단다.
우리 아이도 나중에 커서 어떤 일을 하든, 로손이나 성심당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하고 멋진 사람이 되길 아빠는 소망해! 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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